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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부문) 2022.05.11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PCL필러 ‘라풀렌’ 안전성 및 효과 입증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PCL필러 ‘라풀렌’ 안전성 및 효과 입증

    - SCI급 국제 학술지에 라풀렌의 안전성 및 효과 연구 결과 게재, 24개월간 장기 연구 - 기존 PCL 필러 대비 안전성, 즉각적 볼륨 개선 및 장기간 볼륨 유지 효과 확인 - 연구 결과 바탕으로 전문의와 함께 안전하고 효과적인 라풀렌 시술 프로토콜 개발 중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의 PCL 성분 필러 ‘라풀렌’  삼양홀딩스의 필러 신제품 ‘라풀렌’의 장기적 효과와 안전성이 연구 결과로 입증됐다. 필러는 인체에 안전한 재료를 피하지방층에 주입해 주름과 볼륨을 개선해주는 주사 형태의 의료기기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이영준 대표)은 폴리카프로락톤(PCL) 성분의 필러 ‘라풀렌’의 안전성과 코입술주름(팔자주름)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 ‘더마톨로직 테라피(Dermatologic Therapy)’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더마톨로직 테라피는 피부과 분야의 최신 연구와 정보를 제공하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국내 남녀 59명을 대상으로 라풀렌과 기존 PCL 필러의 비교 대조 연구를 실시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라풀렌의 코입술주름(팔자주름)에 대한 개선 효과를 글로벌 표준 지표로 측정해 즉각적 볼륨 개선 효과와 함께 초기, 중기, 후기 주요 시점별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볼륨 유지 효과를 확인했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2년 이상 유지되는 PCL필러의 특성을 감안해 1년간의 연구 종료 후에도 추가 관찰 연구를 12 개월간 진행해 장기적인 안전성, 유효성 데이터를 확보했다. 또한, 이번 연구를 통해 확보한 △주름 개선 정도(WSRS) △시술 후 미용 측면 만족도(GAIS) △3D 스캐너를 활용한 볼륨 변화량 등 코입술주름(팔자주름) 개선 효과와 관련된 정량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 의료인과 함께 시술 프로토콜 개발을 추진한다.   라풀렌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이 2015년 개발에 착수해 2021년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안면성형용 필러다. 라풀렌은 의료용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인 PCL을 주성분으로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의 특허 기술이 적용돼 기존 PCL 필러 대비 이물감이 적고 자연스러운 볼륨을 기대할 수 있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관계자는 “볼륨 유지력, 안전성, 안정성 등 다양한 측면을 연구 데이터로 입증했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안전하면서 만족도 높은 시술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술 프로토콜을 개발해 국내외 의료진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부문) 2022.04.06
    삼양홀딩스 ‘크로키’, ‘AMWC 2022’ 참가
    삼양홀딩스 ‘크로키’, ‘AMWC 2022’ 참가

    - 글로벌 학회에서 리프팅 실 브랜드 ‘크로키’ 시연 및 연구 결과 발표 - 전시 부스 운영,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 확대 협의 - “리오프닝과 함께 증가할 미용성형 시장 수요에 대응해 글로벌 진출 가속화”   ▲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이 ‘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AMWC) 글로벌 2022’에 참가해 리프팅 실 브랜드 ‘크로키’의 우수성을 알렸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의 리프팅 실 브랜드 ‘크로키’가 리오프닝을 대비한 글로벌 마케팅을 가속화한다. ’크로키’는 대상의 특징을 빠르게 스케치하는 미술 기법에서 유래한 브랜드명으로 선을 이용해 얼굴 윤곽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잡아준다는 의미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이영준 대표)은 현지 시간 기준 31일부터 2일까지 모나코에서 개최된 ‘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Aesthetic and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이하 AMWC) 2022’에 참가해 리프팅 실 브랜드 ‘크로키’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AMWC는 세계 양대 미용안티에이징학회 중 하나로 120여개국의 미용성형 전문 의료인과 업계 관계자 등 1만여명이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오프라인을 생중계하는 버추얼 방식으로 개최됐으나 올해는 예정대로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열렸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국내외 의료진들과 함께 시연, 연구 결과 등을 발표하고 전시 부스를 운영해 크로키의 효과와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학회 첫날인 31일에는 미국, 프랑스의 전문의 헤마 선다람(Hema Sundaram)과 헨리 델마(Henry Delmar) 박사가 크로키의 글로벌 임상 증례를 발표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크로키 관계자는 “현장 참가를 통해 글로벌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크로키 시술법과 임상 증례를 알리고 글로벌 기업들과 수출 물량과 수출 지역 확대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며 “엔데믹과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미용성형 시술 수요 증가에 대응해 크로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의 리프팅 실 브랜드 ‘크로키’는 출시 직후부터 해외 시장을 겨냥해 글로벌 증례 연구와 연구 결과 발표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에 효과와 안전성을 데이터로 입증했다. 현재까지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17개국에 판매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현재 브라질, 호주 등에 시판 허가 절차를 진행중이다.   한편,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데이터 위주의 근거 중심 마케팅으로 후발 주자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글로벌 미용 성형업계의 신뢰를 얻고 있다. 기존 미용성형 실 브랜드가 시술 전후 비교 효과만을 강조한 것에 비해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국내외 핵심의료진(KOL, Key Opinion Leader)들과 함께 연구를 진행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리프팅 시술을 위한 임상 근거를 확보 중이다.

  •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부문) 2021.11.19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크로키’, 영국 수출 계약…유럽 진출 가속화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크로키’, 영국 수출 계약…유럽 진출 가속화

    - 영국 미용성형 유통전문기업 ‘처치 파마시’와 독점 공급계약 체결 - 데이터 마케팅 추구하는 삼양과 전략적 방향성 일치…시너지 도출할 것 - 영국 진출 시작으로 2025년까지 유럽 전역으로 판매 확대 목표   ▲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의 미용성형용 실 ‘크로키’ 포장 및 제품.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엄태웅 대표)은 영국 처치 파마시와 영국 시장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의 안면성형용 리프팅 실 ‘크로키’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크로키는 대상의 특징을 빠르게 스케치하는 미술 기법에서 유래한 브랜드명으로 선을 이용해 얼굴 윤곽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잡아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엄태웅 대표)은 영국의 메디컬 에스테틱(미용성형) 유통전문기업 ‘처치 파마시(Church Pharmacy)’와 크로키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영국 러프버러에 본사를 둔 처치 파마시는 보툴리눔 톡신, 필러, 코스메슈티컬(화장품+의약품) 등 미용, 성형 관련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영국을 비롯 EU지역 내 유통망을 구축해 유럽 미용성형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처치 파마시는 미용성형 분야의 키 닥터(Key Doctor: 의사를 대상으로 의료 신제품 및 신기술을 전달하는 실력 있는 의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영국의 의사와 환자들에게 시연을 통해 처치 파마시의 제품을 알리고 임상 증례를 공유해 미용성형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관계자는 “처치 파마시는 탄탄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활발한 학술 마케팅을 시행해 고객의 신뢰도가 높은 기업”이라며 “데이터 중심 마케팅을 추구하는 삼양홀딩스와 전략적 방향성이 일치해 시너지 도출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2023년까지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5개국의 판매 기반을 구축 및 강화하고 2025년에는 유럽 전역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데이터 중심 마케팅을 펼쳐 후발 주자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글로벌 미용 성형업계의 신뢰를 얻고 있다. 기존 미용성형 실 브랜드가 시술 전후 비교 효과만을 강조한 것에 비해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근거 중심 마케팅을 목표로 안면 부위별 시술 효과와 실의 물리적 성질 간의 상관관계 입증을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 중이다.

  •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부문) 2021.10.08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글로벌 웨비나서 ‘제넥솔PM주’ 담도암 치료 증례 공유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글로벌 웨비나서 ‘제넥솔PM주’ 담도암 치료 증례 공유

    - 동남아 지역 담도암 전문 의료진 대상으로 ‘제넥솔PM’의 효과와 안전성 공유 - ‘제넥솔PM’ 담도암 급여화 추진 위해 연구자 주도 임상 진행 중, 2024년 완료 목표 - 약물전달기술로 물에 잘 녹지 않는 파클리탁셀 단점 개선, 고용량 투여 가능     ▲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제넥솔PM을 이용한 담도암 환자 치료’를 주제로 글로벌 웨비나를 개최했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이 항암제 ‘제넥솔PM주’로 담도암 치료에 나선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엄태웅 대표)은 ‘제넥솔PM(동남아 수출명: 팍수스PM)을 이용한 담도암 환자 치료’를 주제로 글로벌 웨비나를 개최해 제넥솔PM을 이용한 담도암 치료의 최신 동향을 동남아 항암 전문 의료진과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제넥솔PM은 유방암, 난소암, 폐암치료제 ‘제넥솔주’(성분명: 파클리탁셀)의 단점을 개선한 항암 치료제다.   이번 웨비나는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의 담도암 전문 의료진 35명만을 초청한 소규모 초청 강연 형태로 진행됐으며, 말레이시아 ‘마코타(Mahkota) 메디컬센터’의 ‘총쾅짓(Chong Kwang Jeat)’ 박사를 좌장으로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규표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김 교수는 대한민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담도암 유병률을 발표하고 담도암 치료의 최신 지견과 치료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제넥솔PM의 담도암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공유해 웨비나에 참석한 글로벌 의료진의 관심을 모았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2013년부터 서울대병원 등과 협업해 제넥솔PM을 이용해 담도암을 치료하며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고 국내외 학회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연구를 지속해왔다. 현재는 제넥솔PM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추가 검증하고 급여화를 추진하기 위해 24년 완료를 목표로 서울아산병원 등과 협업해 대규모 연구자 주도 임상 시험을 진행중이다. 담도암은 다른 암 대비 급여화된 약물이 적고 용법이 다양하지 않아 환자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넥솔PM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의 약물 전달 기술을 이용해 물에 잘 녹지 않는 파클리탁셀의 단점을 개선한 제넥솔의 개량 신약으로 2006년 출시됐다. 기존 파클리탁셀 주사제는 가용화제의 독성 부작용으로 투여 용량에 제한이 컸으나 제넥솔PM은 약물전달기술로 가용화제를 대신해 고용량 투여가 가능하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관계자는 “대한민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담도암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며 “현재 진행중인 제넥솔PM의 담도암 치료를 위한 연구자 임상 연구를 통해 급여화를 추진하고 담도암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홀딩스는 1995년 세계 최초로 식물세포 배양 기술을 이용한 파클리탁셀의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이후 2002년 원료 의약품 수출에 이어 2003년부터는 완제 의약품 제넥솔주 수출을 시작했다. 현재 삼양홀딩스는 독일과 일본 등 의약선진국을 비롯해 약 20개 국, 50여개 기업으로 다양한 항암제 원료 의약품 및 완제 의약품을 공급 중이다.   삼양홀딩스는 ‘칼베 인터내셔널 (Kalbe International)’과 손잡고 팍수스PM이란 브랜드명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 제넥솔PM을 수출 중이며 지난달 미얀마 공급도 시작했다. 칼베 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1위 제약 그룹인 ‘칼베(Kalbe)그룹’ 산하의 의약품 수출입 전담 법인이다.  

  •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부문) 2021.09.02
    삼양바이오팜USA, 스페인국립연구위원회와 신약 후보물질 기전 공동 연구
    삼양바이오팜USA, 스페인국립연구위원회와 신약 후보물질 기전 공동 연구

    - 면역항암 신약 후보 물질 ’SYB-010’의 NK 세포 활성화 기전 공동 연구 - 암 세포에서 분리된 MIC-A, B 및 이를 함유한 엑소좀과 결합해 NK세포 활성화 - 동물 실험 통해 종양 성장 및 전이 감소, 생존율 증가 등 항암 면역 효과 확인   ▲ 삼양바이오팜USA 기업 로고     삼양바이오팜USA가 면역항암 신약 개발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이어간다.   삼양바이오팜USA(이현정 대표)는 연구 중인 면역항암 신약 후보 물질 ‘SYB-010’의 작용 기전 규명을 위해 스페인국립연구위원회(이하 CSIC)와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CSIC는 스페인에서 가장 큰 공공 연구기관이다.   삼양바이오팜USA와 CSIC는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SYB-010이 NK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을 치료하는 기전을 확인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SYB-010이 암 세포 표면에서 분리된 MIC(MHC class I polypeptide-related sequence)-A 및 MIC-B와 결합해 NK세포를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암 세포가 방출하는 엑소좀(세포 간 신호 전달 역할을 하는 나노 단위의 작은 세포)에 포함된 MIC-A, B와도 결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암 세포 표면의 MIC-A, B는 우리 몸의 면역 세포 중 하나인 NK세포가 암을 인식하는 지표 역할을 한다. NK 세포가 암 세포와 분리된 MIC-A, B, 엑소좀 등을 암으로 인식해 공격하면 암 세포에 대한 면역 작용이 약해진다. SYB-010이 이와 같은 방해 물질을 차단하면 NK세포가 암을 보다 정확하게 인식해 암을 공격하게 된다. NK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 세포 등 비정상 세포를 파괴하는 면역 세포다.   삼양바이오팜USA의 이현정 대표는 “SYB-010은 면역항암 신약으로 개발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폭넓은 임상 시험 경험을 지니고 있는 CSIC와의 연구 협력은 SYB-010의 잠재력을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SIC의 면역 및 종양 연구 그룹 리더인 발레 고메즈(Valés-Gómez)와 레이번(Reyburn) 박사는 “세포 수용체 및 이와 결합하는 리간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연구”라며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SYB-010이 면역항암 신약으로 개발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삼양바이오팜USA의 연구책임자 션 맥케나(Sean McKenna) 박사는 “CSIC는 전문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항체의 면역 조절 효과를 분석한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SYB-010의 항암 기전을 명확하게 규명해 효과적이고 안전한 면역항암 신약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SYB-010은 특정 단백질과 결합하도록 인위적으로 만든 단일클론항체다. 동물 종양모델에서 SYB-010을 투여한 결과 SYB-010이 암 세포에서 떨어져 나온 MIC(sMIC)와 결합해 NK세포를 활성화시켜 종양 성장을 현저하게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암의 전이를 줄여주고 생존율을 증가시키는 등 뚜렷한 항암면역효과를 보였다. 삼양바이오팜USA는 2019년 미국의 캔큐어(CanCure)사로부터 SYB-010을 도입해 이 물질의 글로벌 개발, 제조, 상용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고 2022년 미국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계획승인(IND)을 목표로 연구 중이다.   한편, 삼양바이오팜USA는 베일러 의과대학의 이현성 박사와도 3년간의 연구 협력을 체결하고 면역관문억제제의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환자들과 sMIC 발현 간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 중이다. 삼양바이오팜USA는 이현성 박사와의 연구를 통해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의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환자들을 식별하기 위해 sMIC를 활용하는 방법을 확인하고 SYB-010을 이용해 일부 환자들만 치료에 반응하는 면역관문억제제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도전한다. 삼양바이오팜USA는 혁신적 항암 신약 및 희귀병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2018년 8월 세계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보스턴 켄달스퀘어에 삼양홀딩스가 설립한 해외 법인이다. 삼양바이오팜USA는 입지를 최대한 활용해 바이오 신약 기술과 물질 등을 조기에 도입해 개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과 한국 본사가 연구한 항암제 신약 후보들의 글로벌 임상을 실행해 바이오 신약 개발 속도와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 현재 면역항암제와 희귀질환 치료제를 타깃으로 신약 후보 물질을 계속 탐색 중이다.   

  •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부문) 2021.09.02
    삼양바이오팜USA, 베일러 의과대학 이현성 박사와 연구 협력 약속
    삼양바이오팜USA, 베일러 의과대학 이현성 박사와 연구 협력 약속

    - 면역항암 신약 후보물질 ‘SYB-010’의 항암 치료 기전 및 효과 규명 목표 - 3년간 이현성 박사 연구 후원해 면역관문억제제 한계 극복에 도전   - “긴밀한 연구 협력으로 전 세계 암환자의 치료에 기여하는 혁신적 신약 개발할 것”   ▲ 베일러 의과대학(Baylor College of Medicine)의 이현성 교수. 삼양바이오팜USA와 3년간의 연구 협력을 맺었다.   삼양바이오팜USA(이현정 대표)는 면역항암 신약 후보물질의 작용 기전을 밝히기 위해 베일러 의과대학 이현성 박사와 3년간 전략적 연구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현성 박사는 베일러 의과대학(Baylor College of Medicine)의 외과 조교수이자 시스템 종양 면역학 연구소(Systems Onco-Immunology Laboratory, SOIL) 소장이다.   이번 연구 협력에 따라 이 박사는 삼양바이오팜USA의 면역항암 신약 후보물질인 ‘에스와이비-010(SYB-010)’의 작용 기전을 연구하고, 삼양바이오팜USA는 연구비 지원 등 이 박사의 연구를 후원한다. SYB-010은 삼양바이오팜USA가 연구 중인 대표적인 면역항암 신약 후보 물질로, 종양미세환경의 면역 반응을 촉진해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종양미세환경은 암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미세물질을 가리키는 말로 세포와 연결된 혈관, 세포 구성성분 등이 모두 해당된다.   삼양바이오팜USA와 이 박사는 면역관문억제제의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환자들을 식별하기 위해 sMIC를 활용하는 방법을 확인하여, SYB-010을 통해 일부 환자들만 치료에 반응하는 면역관문억제제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도전한다.    삼양바이오팜USA의 중계연구 총책임자인 바바라 낫케(Barbara Natke) 박사는 “시스템 생물학 및 면역학 분야의 전문가인 이현성 박사는 면역항암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며 “이번 연구 협력은 삼양바이오팜USA가 혁신적 신약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기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성 박사는 “SYB-010은 전임상 모델에서 종양의 성장 감소와 명확한 면역 조절 효과를 보여 이미 면역항암제로서의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이번 연구 협력으로 면역항암 신약을 개발해 전 세계 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SYB-010은 암세포가 방출하는 물질 중 ‘sMIC(soluble MHC class I chain-related protein)’를 표적으로 하는 신약 후보 물질이다. 지금까지 sMIC에 작용하는 허가된 항암제는 없어 ‘퍼스트인클래스’ 신약(새로운 작용 기전을 가진 신약) 후보 물질로 꼽힌다. SYB-010은 면역세포 중 T세포와 ‘NK세포(Natural Killer,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즉각적으로 파괴하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동물실험에서 확인됐다. 동물 종양모델에서 SYB-010을 단독 투여한 결과 종양 크기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전체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또, SYB-010과 기존 면역관문억제제를 병용 투여했을 때 효능 향상과 함께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던 종양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삼양바이오팜USA는 2019년 SYB-010을 라이선스 인 해 이 물질의 글로벌 개발, 제조, 상용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고 2022년 미국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계획승인(IND)을 목표로 연구 중이다.   한편, 삼양바이오팜USA는 혁신적 항암 신약 및 희귀병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2018년 8월 세계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보스턴 켄달스퀘어에 삼양홀딩스가 설립한 해외 법인이다. 삼양바이오팜USA는 입지를 최대한 활용해 바이오 신약 기술과 물질 등을 조기에 도입해 개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과 한국 본사가 연구한 항암제 신약 후보들의 글로벌 임상을 실행해 바이오 신약 개발 속도와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 현재 면역항암제와 희귀질환 치료제를 타깃으로 신약 후보 물질을 계속 탐색 중이다.   

  •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부문) 2021.08.26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크로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 본상 수상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크로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 본상 수상

    -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수상 - 흰 바탕에 검은 선…’라인 드로잉’ 콘셉트, 제품 패키지에 브랜드 의미와 특징 담아 - 5가지 제품 종류별로 디자인 달리하면서 통일감 구현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의 미용성형용 실 브랜드 ‘크로키’의 제품 및 제품 패키지. 선을 이용해 얼굴 윤곽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잡아준다는 브랜드 의미를 감각적으로 시각화하고, 제품 종류별로 각각 디자인을 달리하면서 라인 드로잉 콘셉트를 공유해 통일감을 줬다.   삼양홀딩스(엄태웅 대표) 바이오팜그룹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Red Dot Design Award 2021)’에서 크로키가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크로키는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의 미용성형용 실 브랜드다.   지난 1955년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디자인 경연대회로 독일의 ‘iF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 창의성, 기능성 등을 평가해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 행사에는 60여개 국에서 78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디자인 전문가 50명이 블라인드 심사를 했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의 크로키 제품 패키지는 대상의 특징을 빠르게 스케치하는 미술 기법 ‘크로키’에서 영감 받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예술적 감각으로 시각화 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 공감과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수상했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의 크로키 제품 패키지는 하얀 바탕에 검정색 선으로 얼굴의 다양한 각도를 스케치해 ‘라인 드로잉(Line Drawing)’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선을 이용해 얼굴 윤곽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잡아준다는 브랜드 의미를 녹여냈다. 또, 5가지 제품 종류별로 적용되는 드로잉을 달리해 각각 다르면서도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삼양홀딩스 관계자는 “제품 패키지만 봐도 ‘크로키’ 브랜드가 가진 의미와 특징을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쉽게 떠올리고 사용편의성을 가진 차별화된 디자인 개발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키는 데이터 위주의 근거 중심 마케팅으로 후발 주자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글로벌 미용 성형업계의 신뢰를 얻고 있다. 현재 독일, 영국 등 유럽을 비롯 약 10개 국가에서 판매 중이며, 각 국가별 웨비나 개최 등 다양한 학술 마케팅을 진행해 전 세계 미용, 성형외과 의료진에게 크로키를 알리는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부문) 2021.08.23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글로벌 SAB와 함께 ‘크로키’ 알리기 나서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글로벌 SAB와 함께 ‘크로키’ 알리기 나서

    - 스웨덴 미용 성형 전문의 SAB 영입, 글로벌 미용 성형 학회 강연 및 자문 활동 전개 - 올해 9월, 미용 성형 주요 학회에서 크로키의 리프팅 효과 및 안전성 강연 - 글로벌 의료인과의 협업을 통한 데이터 기반 학술 마케팅으로 해외 사업 저변 확대할 것       ▲ 스웨덴 미용 성형 전문의 ‘프레드릭 버네 박사(Dr. Fredrick Berne)’. 올해 9월부터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의 SAB로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부문)이 글로벌 의료진을 SAB(Scientific Advisory Board, 과학자문위원회)에 추가 영입해 크로키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전 세계에 알린다. 크로키는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의 미용 성형용 실 브랜드 명이다.   삼양홀딩스(엄태웅 대표) 바이오팜그룹은 스웨덴 미용 성형 전문의 ‘프레드릭 버네 박사(Dr. Fredrick Berne)’를 SAB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버네 박사는 다수의 안면 미용 시술 및 성형외과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스테틱(미용) 회사의 연구자 및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3대 미용 학회 중 하나인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를 비롯 주요 미용 학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버네 박사 영입으로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SAB는 글로벌 의료진 3명, 국내 의료진 2명 등 총 5명의 미용 성형 전문의로 진용을 갖췄다.   버네 박사는 올해 9월 예정된 AMWC(Aesthetic and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에서 크로키의 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임상 사례 발표와 효과적인 시술법 제안 강의로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SAB로서의 공식 대외 활동을 시작한다. 이외에도 해외 임상 증례 확보, 크로키 제품 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표준시술법 개발 등을 함께 연구하고 크로키 시술법 소개 및 시연 등을 진행하는 학술 웨비나에도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관계자는 “인종별로 안면부 구조, 골격 등 해부학적 차이가 있어 미용성형용 실과 같은 의료기기는 같은 제품이라도 인종별로 미용 효과가 상이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다양한 인종에 시술법을 달리해 적용한 증례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라며 “해외에서 인정받는 전문 의료인과의 협업은 크로키의 효과와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입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다양한 비대면 학술 마케팅을 진행해 전 세계 미용·성형외과 의료진에게 크로키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국제 미용성형 학회인 IMCAS, i-SWAM(International Seminar & Workshop in Aesthetic Medicine) 등에 온라인으로 참가해 크로키를 이용한 최신 리프팅 시술법을 공유했다. 삼양홀딩스는 각 국가별 웨비나 개최 등 학술 마케팅을 강화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크로키 시술법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크로키는 데이터 위주의 근거 중심 마케팅으로 후발 주자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글로벌 미용 성형업계의 신뢰를 얻고 있다. 기존 미용성형 실 브랜드가 시술 전후 비교 효과만을 강조한 것에 비해 크로키는 근거 중심 마케팅을 목표로 미국, 프랑스, 스페인의 피부과 및 성형외과 의료진과 함께 안면 부위별 시술 효과와 실의 물리적 성질 간의 상관관계 입증과 데이터를 확보 중이다.

  •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부문) 2021.08.12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 지투지바이오, 약효 오래가는 치료제 개발 협력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 지투지바이오, 약효 오래가는 치료제 개발 협력

    - 1개월 이상 약효 지속되는 서방형 주사제 개발 목표로 기술 협력 MOU 체결 - 생분해성 고분자로 약물 감싸 체내 방출 속도 조절 - 양사의 생분해성 고분자 기술과 미립구 기술 합쳐 복약순응도 및 편의성 개선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과 지투지바이오가 9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서방형 주사제 제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에서부터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이용진 의약사업피유(PU)장, 엄태웅 대표, 지투지바이오 이희용 대표, 이수정 개발본부상무.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부문)이 약물전달기술(DDS)을 활용한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서방형 주사제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추진한다. DDS는 약물을 체내에 효과적으로 전달해 약물의 부작용은 줄이고 효과는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삼양홀딩스(엄태웅 대표) 바이오팜그룹은 9일 약효지속성의약품 개발 기업 ‘지투지바이오(이희용 대표)’와 서방형 주사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약효지속성의약품은 약효가 수주에서 수개월 간 지속되는 의약품으로 규칙적으로 약물을 복용하기 어려운 환자들이나 매일 약물을 투약해야 하는 만성질환 환자의 투약 편의성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의료용 생분해성 고분자를 개발, 공급하고 지투지바이오는 이를 이용한 미립구를 만들어 서방형 주사제 연구 개발에 착수한다. 미립구는 약 10㎛~100㎛(마이크로미터, 0.001밀리미터)의 구형 입자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서방형 주사제 시장조사 및 개발 전략 수립부터 상업화 기술 개발, 완제품 판권 논의까지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미립구를 활용한 약효지속성의약품은 생분해성 고분자로 약물을 감싸 체내에서 서서히 약물이 방출되면서 일정한 농도를 유지하도록 제어하는 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기술의 핵심은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이다.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의 종류와 조성물에 따라 미립구의 분해 및 약물 방출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1993년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을 이용한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개발에 성공했다.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 관련 국내 최고의 역량을 축적해 필요로 하는 약물 특성에 맞춘 최적의 고분자 물질 설계가 가능하다. 또,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 및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자체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 원료 공급이 가능하다.    미립구 기반 DDS기술을 이용한 서방형 주사제 개발의 또 다른 핵심 기술은 균일한 크기의 미립구 생산이다. 미립구 크기의 균일함 정도에 따라 분해 속도와 약물 방출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균일한 크기의 미립구 생산은 연구 단계에서는 어느 정도 구현 가능하지만 대량 생산 시 품질 보증이 어렵다. 후발 업체의 진입이 어려운 이유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노램프(InnoLAMP, Innovative Long Acting Micro Particle)’라는 미립구 제조 기술을 자체 개발해 균일한 크기의 미립구를 생산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무균 시설을 갖춘 임상용 제품 생산 GMP 공장이 있으며, 10배 이상 규모의 생산 설비를 준비 중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효지속성 미립구의 상업 생산이 가능한 기업은 약 10곳에 불과하다. 지투지바이오는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1개월간 약효가 지속되는 치매치료제, 당뇨병치료제, 1주일간 약효가 지속되는 수술 후 통증 치료제 등의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엄태웅 대표는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다양한 종류의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 포트폴리오와 고분자 합성 기술을 비롯 자체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약물 특성에 맞춘 물질 공급이 가능하다”며 단순 물질 공급을 넘어 양사의 기술 및 인프라를 결합한 약효지속성 의약품을 개발해 환자의 약물 투약 편의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투지바이오 이희용 대표는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생분해성 수술용봉합사를 국내 최초로 개발할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회사”라며 “약효지속성의약품은 생분해성 고분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도 더욱 용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의약 사업 진출 초기부터 DDS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90년대 후반에는 DDS 기술을 이용한 항암제 ‘제넥솔피엠주’, ‘나녹셀엠주’ 등의 개량 신약 및 금연보조제 ‘니코스탑’ 패취,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 등 피부를 통한 약물 전달 의약품을 출시했다. 바이오 신약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DDS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이를 활용한 신약 개발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 올릭스의 자회사 엠큐렉스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해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의 독자적 DDS 기술인 mSENS(Stability Enhanced Nanoshell)를 이용한 mRNA 백신을 연구 중이다.   지투지바이오는 2017년 설립된 약효지속성 의약품 전문기업이다. 현재 서방형 치매 치료제의 글로벌 개량 신약 개발을 위해 IND(Investigational New Drug, 임상계획승인)를 진행중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기술 이전 및 공동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업 후 현재까지 확보한 투자유치금액은 약 214억원이다. 투자자는 시리즈A와 B 모두 참여한 한국투자파트너스, 쿼드자산운용를 비롯, 서울투자파트너스, 엠포드에쿼티파트너스, BNK벤처투자, IBK기업은행, 아크임팩트자산운용, KDB산업은행, CKD창업투자, 대덕벤처파트너스, AG인베스트먼트, 지투지인베스트파트너스, 바이오톡스텍이다. 

  •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부문) 2021.04.08
    삼양바이오팜USA, 제1회 ‘김성완 박사 기념 삼양 CRS상’ 수상자 선정
    삼양바이오팜USA, 제1회 ‘김성완 박사 기념 삼양 CRS상’ 수상자 선정

      - 고(故) 김성완 박사의 업적 기리고자 지난해 미국 CRS 학회와 기념상 제정 - 제1회 수상자로 벨기에 헨트대 스테판 스메트 교수, 미국 퍼듀대 여윤 교수 선정 - 꾸준한 연구 활동 후원 통해 김성완 박사의 업적과 연구 정신 계승되도록 할 것   ▲삼양바이오팜USA는 지난해 타계한 김성완 박사를 기리기 위해 제정한 삼양 CRS상의 첫 수상자로 ‘스테판 스메트’ 교수와 ‘여윤’ 교수(좌로부터)를 선정했다.   삼양그룹의 글로벌 의약바이오 법인 삼양바이오팜USA(이현정 대표)는 ‘김성완 박사 기념 삼양 CRS상(이하 삼양 CRS상)’의 제1회 수상자로 스테판 스메트(Stefaan De Smedt) 교수와 여윤 교수 2명을 미국 ‘약물전달학회(CRS, Controlled Release Society)’와 함께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삼양 CRS상’은 고(故) 김성완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삼양바이오팜USA가 CRS와 함께 제정한 상으로 41세 이상 55세 이하의 CRS 회원 중 다음 세대를 이끌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에게 매년 1회 상금과 함께 수여된다.    지난해 2월 타계한 김성완 박사는 평생을 약물전달시스템(DDS, drug delivery system) 관련 연구에 매진하며 다양한 생체 고분자 물질을 개발해 현대의학 발전과 난치병 치료에 기여한 연구자다. 약물전달시스템은 약물의 체내 전달 혹은 방출을 제어해 의약품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능 및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제형을 설계하는 기술이다.    초대 수상자로 공동 선정된 스테판 스메트(Stefaan De Smedt) 교수는 벨기에 헨트 대학교(Ghent University)에서 나노의학 및 약제학 연구소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여윤 교수는 미국 퍼듀 대학교(Purdue University)에서 약제학 및 의공학을 연구하고 있다.   제1회 삼양 CRS상 시상식은 오는 7월 CRS 정기총회 중 열릴 예정이며 삼양그룹은 상금과 시상식을 비롯해 상의 운영에 필요한 금액 1만 달러 전액을 후원한다.   이현정 대표는 “삼양CRS상은 미국 유명 학회인 CRS가 연구업적을 인정하는 영광스러운 상”이라며 “삼양그룹은 지속적으로 DDS분야의 연구 활동을 후원해 김성완 박사의 업적과 연구 정신을 계승하고 DDS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양바이오팜USA는 세계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보스톤 켄달스퀘어에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해 혁신적 항암 신약 개발에 도전 중이다. 이미 2개의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추가 도입을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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