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관절염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는 것일까요?
약물의 전달이 관절 부위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약효가 낮습니다.
국내 최초로 디클로페낙 성분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인 류마스탑® 을 삼양바이오팜 의약바이오연구소에서 개발하여, 99년 4 월부터 국내 판매하고 있습니다. 류마스탑® 은 관절염 치료의 목표부위의 활액(Synovial Fluid)까지 깊숙이 침투하여 염증부위의 부종 및 진통을 효과적으로 억제합니다. 이제 관절염 환자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처방되고 있는 디클로페낙 성분을 경구용으로 복용하므로써 발생하는 사용상의 불편과 부작용을 최소화한 붙이는 형태의 류마스탑® 으로 관절염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다음 질환 및 증상의 진통, 소염(항염)
엷은 노란색의 점착성 물질을 불투명한 폴리에스터 부직포 위에 도포하고 그 상부에 박리지를 덮은 첩부제
1매 중
1일 1회 환부(질환 부위)에 부착합니다.